‘레인보우 블랙’ 재경, 엉덩이라인 노출 강행 "차차 어때요?"

문대현 인턴기자

입력 2014.01.21 02:00  수정 2014.01.21 01:08
재경 ⓒ재경 트위터

레인보우의 4인조 유닛 레인보우 블랙의 멤버 재경이 신곡 ‘차차’를 홍보했다.

16일 재경의 트위터에는 “노래 들어봤어요?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재경이 하반 전체가 드러나는 하의 실종 의상을 입고 바닥에 엎드려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엉덩이를 치켜세운 도발적인 포즈가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차차 들어봐야겠다”, “재경 완전 섹시하네”, “걸그룹 풍년이네 요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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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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