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아내 윤주련 과거사진 “청순한데 섹시하기까지”
김진표 아내 윤주련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윤주련은 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긴 생머리에 청순한 미모, 그리고 무결점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자 윤주련의 과거사진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윤주련은 1982년생으로 지난 2002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애정만세 2기’로 연예계에 데뷔해 2003년 MBC ‘베스트극장-바다 아저씨께’로 연기활동을 한 바 있다.
그러나 윤주련은 2008년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를 잠정 은퇴했고, 현재 아들 민건, 딸 규원을 슬하에 두고 있다.
윤주련 과거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괜히 연예인 출신이 아니네” “활도 안한다니 아깝네” “김진표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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