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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영업이익 18.0% 감소...영업이익률 4.8%(상보)


입력 2014.01.28 16:08 수정 2014.01.28 16:15        데일리안=김영진 기자

부채비율은 감소

포스코는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2014년 기업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2조9961억원으로 전년대비 18.0%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4.8%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61조8647억원으로 2.7% 감소했고 순이익은 1조3551억원으로 43.2% 감소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국내외 시황부진, 고로 개보수에 따른 생산·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활동 강화와 기술 및 신규수요 개발로 조강생산량 3642만톤, 판매량 3393만톤을 달성했다.

지속되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국내외 수요약세 및 공급과잉으로 전년대비 톤당 10만원 정도의 제품가격이 하락해 단독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감소한 각각 30조5435억원, 2조2151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재무구조는 개선됐다. 재무건전성 강화 노력으로 연결기준 부채비율이 전년 86.8%에서 84.3%로 감소했고, 특히 단독기준으로는 차입금이 9410억원 감소해 부채비율이 전년 33.6%에서 28.2%로 감소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중국의 최대 조강생산, 내수부문 경쟁 심화, 엔저원고 현상 지속, 일본 경쟁사 합병효과 본격화 등 국내외 철강환경이 악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7.3%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고, 원료 배합단가 저감, 설비자재 최적화 등을 통해 6729억원의 원가를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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