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공대 여신’ 최정문, 폭발적 볼륨감 과시…현대판 애마부인?


입력 2014.02.26 11:23 수정 2014.02.26 11:31        이선영 넷포터
최정문 맥심 화보. ⓒ 맥심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이 감춰졌던 섹시미를 작정하고 드러냈다.

'맥심 코리아'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정문의 화보 촬영 영상과 사진 일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정문은 화보에서 침대 위에 누워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얼룩말을 끌어안은 콘셉트가 묘한 느낌을 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대판 애마부인이네” “서울대 출신 맞아?” “서울대 발칵 뒤집어지겠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문은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아이큐 158로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했다.

이선영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이선영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