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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코엑스서 섬유산업 취업설명회 개최


입력 2014.03.06 11:00 수정 2014.03.06 10:59        김영진 기자

취업희망자 250여명 참석

한국무역협회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취업희망자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섬유산업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섬유산업에 특화해 시행되는 이번 취업설명회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섬유 수출기업인 세아상역과 섬유·의류·패션 전문 헤드헌팅업체인 워크앤드림 등의 전문가가 섬유산업 부문별 인력채용계획과 채용 트렌드, 직종별 요구 역량, 취업 성공사례 등을 소개했다.

무협에 따르면 국내 섬유산업은 연간 수출규모가 150억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이 중 의류벤더업계는 해외 파견인원 2500명을 포함한 고용규모가 1만6000여명에 이른다.

올해 의류벤더업계는 해외 매출확대에 따라 전년대비 5%이상 늘어난 신규인력을 증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무협 관계자는 "섬유수출전문가과정은 대졸 미취업자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섬유수출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해외영업 및 생산기획 전문인력을 공급함으로써 섬유·의류업계의 수출경쟁력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협 무역아카데미에서는 이러한 섬유산업의 인력수요에 맞춰 섬유수출전문가를 양성하는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인 '섬유수출전문가과정'을 3월과 6월 2회에 걸쳐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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