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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의 마지막 선택, 10개월째 기준금리 2.50% 동결


입력 2014.03.13 10:11 수정 2014.03.13 10:19        목용재 기자

10개월째 금리동결 행진 중…4월 금통위부터 이주열 차기 총재가 금통위 의사봉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자신의 재임 중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내려놓고 있다.ⓒ연합뉴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임기 중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도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졌다.

한국은행은 13일 김중수 총재 주제로 개최된 금통위를 본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현행 2.50% 수준으로 유지키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2.75%에서 2.50%로 0.25% 내린 후 10개월째 동결 유지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가 진행되고 있어 여전히 대외적 상황이 불확실하고 국내경기도 개선되고 있지만 그 회복세가 완만해 금리를 움직일 만한 타이밍은 아니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다음달 10일 열리는 금통위부터는 이주열 차기 한은총재가 금통위 의사봉을 쥐고 기준금리의 향방을 결정할 예정이다.

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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