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김희애 유아인 파격 화보, '민망한 아슬아슬 스킨십'
배우 유아인과 김희애의 파격적인 화보가 화제다.
17일 패션잡지 '엘르' 유아인과 김희애가 참여한 '엘르' 4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섹시하게 끌어 안고 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오래된 연인이라해도 믿을 만큼 자연스럽고 편하게 스킨십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레는 마음을 갖게 하고 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애 이미지 변신이네", "김희애 지금 나이에 섹시 콘셉트로 나갈 필요가 있었나 싶네", "아무리 연기라지만 김희애 가족들 민망하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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