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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윤현민 임수향 다정 셀카 "김현중 질투하겠네"


입력 2014.03.19 11:34 수정 2014.03.19 11:35        문대현 인턴기자
윤현민과 임수향이 셀카를 찍었다. ⓒ윤현민 트위터

KBS2 '감격시대'에 출연 중인 배우 윤현민과 임수향의 셀카가 공개됐다.

18일 윤현민의 트위터에는 "극중 아오끼가 마음을 품고 있는 가야, 제 사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지만 어떻게 전개될지 저 또한 궁금하네요. 감격시대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현민이 '감격시대'의 여주인공 데구치 가야 역으로 열연 중인 임수향과 함께 다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현민 잘생겼다", "임수향 윤현민 잘 어울리는데?", "김현중 질투하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민은 '감격시대'에서 육사 출신 일본인 장교 아오끼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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