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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민이 늦깍이 아빠가 된다. 25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임신 2개월 째라고 보도했다. 힘들게 임신에 성공한 만큼 두 사람 모두 기뻐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김성민과 이한나 씨는 지난해 2월 서울 강남의 모처에서 가족 등 최측근만을 초대한 가운데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4세 연상의 치과의사인 이한나 씨는 수려한 외모로 치과계 이효리로 주목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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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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