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가 제안하는 봄철 가구 4색 시리즈

김영진 기자

입력 2014.03.27 14:47  수정 2014.03.27 15:58

마일드, 봄날, 다즐링, 그란데 등 시리즈 내놔...친환경성, 공간효율성에 주목

리바트가 올해 선보인 거실 패키지 시리즈 '마일드'. ⓒ리바트
생활문화기업을 지향하는 리바트가 올 봄 결혼과 이사철을 맞아 새로운 가구 시리즈를 내놨다.

리바트는 올해 '같은 듯 조금씩 변해가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한다. 또 결혼연령대가 늦어지고 좁은 공간에서 생활해야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공간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리바트는 거실 패키지 시리즈로 '마일드'를 선보였다.

'마일드'는 결혼시기가 늦어지고 또 결혼 이후 바로 아이를 갖는 가정이 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신혼살림부터 아이의 육아용품까지 수납할 수 있게 수납시스템을 개선했다. 특히 아이를 고려한 친환경 마감과 오랫동안 질리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을 추구했다.

리바트 관계자는 "마일드 거실 패키지는 거실장, 수납장, 소파, 식탁세트, 레스트 체어, 티 테이블로 거실의 모든 가구가 패키지로 구성돼 있어 가구만으로 공간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으며 친환경 EO보드(포름알데히드 방출량 0.5㎎/ℓ이하)와 접착제등 친환경 자재로 건강까지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또 리바트는 작아진 신혼집을 고려해 공간효율성을 높인 침실패키지 '봄날'과 서재패키지 '다즐링'을 내놨다.

과거 20평형대 집에 서재를 갖기는 어려웠지만 리바트는 이런 고민을 큰방을 부부 침실과 서재로 두 가지 멀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해결했다.

'봄날'은 옷장에 책상과 책장을 더해 서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침대에서 독서가 가능하도록 좌우 개별 무드조명과 책장 역할을 하는 등 탁자를 뒀다.

'다즐링'은 작업실, 학생방, 다이닝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서재가구 시스템이다.

낮은 책장을 파티션으로 활용해 공간을 나누고 아이를 위한 유아용 책상세트와 칠판도어, 유아용 패브릭 박스로 아이의 놀이공간을 구성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다용도 식탁으로 작업과 다이닝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주방 패키지시리즈 '그란데'는 주방을 기존 요리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서재와 와인바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밀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넓은 주방만이 이런 역할들을 할 수 있었다면 리바트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능과 디자인에 적용해 좁은 주방 인테리어의 답을 제시하고 있다.

또 화이트 일색이었던 주방에 최근 트렌드인 고급스러운 그레이 컬러를 바탕으로 우드 패턴을 사용해 내추럴모던 스타일을 완성했다.

리바트 관계자는 "인출식 조리대는 1~2인용 미니 식탁으로도 사용 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신장에 맞추어 조리대 높이를 기존의 '스탠다드'와 '하이'로 선택해 설치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