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진 'Endless', 걸그룹 못지 않은 환호성…"인기 여전"

문대현 인턴기자

입력 2014.04.10 11:40  수정 2014.04.10 12:08
고유진이 Endless를 열창했다_KBS 2TV '나는 남자다' 화면 캡처

가수 고유진이 자신의 명곡 'Endless'를 열창했다.

9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는 고유진의 'Endless'가 남자들의 노래방 애창곡 순위 1위로 선정됐다.

이날 방송에서 고유진은 깜짝 스튜디오에 등장해 'Endless'를 라이브로 불렀고 250명의 남자 방청객들은 마치 걸그룹을 본 것처럼 환호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래가 진행될수록 분위기는 고조됐고 급기야 250명의 남자들이 모두 'Endless'를 떼창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고유진은 마지막 소절을 유재석에게 넘겨줬고, 유재석은 목청이 터질듯 노래를 불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고유진 오랜만인데 노래 실력 여전하네", "중학교 때 정말 좋아했던 노래인데 오랜만에 들으니 새롭다", "남자들 노래방가면 'Endless'부르는 사람 꼭 한 명은 있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나는 남자다'에는 미쓰에이 수지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방청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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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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