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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가 최근 서태지와 부부동반 모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노는 12일 케이블채널 Y-STAR와의 인터뷰에서 "서태지가 평창동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주노는 이날 인터뷰에서 23세 연하 부인인 박미리 씨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이주노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신을 희생하는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돌잔치 전문 사업을 천안에서 시작하게 된 사실을 전한 이주노는 "축하가 넘치는 장소에서 아이들과 함께해 기쁘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주노의 인터뷰는 16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