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영, 과감한 의상에 아찔한 포즈 ‘완벽 S라인’
레이싱모델 조인영(사진 오른쪽)이 19일 2014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샌디스크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일 샌디스크 코리아는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SanDisk Extreme PRO) SDHC/SDXC UHS-II’ 카드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 UHS-II 카드는 버스트 모드로 촬영시 최고 250MB/s1 의 쓰기 속도와 작업 효율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최고 280MB/s1 의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올해 23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은 2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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