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국민 애도 기간에 건배했다는 것만으로도 이해할 수 없어"
군 골프장 정상영업도 도마 위 "군 특수부대원은 지금 목숨 걸고..."
세월호 침몰로 온국민이 먹먹한 마음으로 구조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유한식 새누리당 세종시장 후보가 '폭탄주 술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비판이 일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월20일 새누리당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신청자 간담회에서 최민호(왼쪽), 유한식 세종특별자치시장 예비후보(오른쪽)가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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