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깍지 낀 두 손, “기적이 일어나길…”


입력 2014.04.20 22:36 수정 2014.04.24 13:23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 5일째를 맞은 20일 저녁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에 모인 시민들이 손을 꼭 쥔채 마음을 담아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5일째를 맞은 20일 저녁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에 모인 시민들이 손을 꼭 쥔채 마음을 담아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 5일째를 맞은 20일 저녁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에 모인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 5일째를 맞은 20일 저녁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에 모인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 5일째를 맞은 20일 저녁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에 모인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 5일째를 맞은 20일 저녁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에 모인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홍효식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