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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청와대 내부 스파이 누구?…궁금증 증폭


입력 2014.04.24 09:38 수정 2014.04.24 09:40        부수정 기자
'쓰리데이즈'_방송 캡처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또 한 명의 스파이가 포착됐다.

23일 방송된 '쓰리데이즈' 13회에서는 김도진(최원영)이 이동휘 대통령(손현주)을 암살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도진은 이차영(소이현)을 납치한 뒤 한태경(박유천)에게 이동휘를 배신하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한태경은 이를 거부했다.

김도진은 한태경이 나간 뒤 "경호실에 한태경 경호관만 있는건 아닙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약점이 있기 마련이에요"라며 청와대에 또 다른 스파이가 있음을 시사했다.

이날 청와대 스파이로 보이는 인물은 김도진에게 이동휘의 행방을 끊임없이 보고했다. 이후 누군가 이동휘를 향해 총을 겨눴고 그 때 청와대 경호본부장 김상희(안길강)는 어디선가 걸려온 전화를 받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납치된 이차영은 청와대 내부에 스파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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