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과 연관없다더니..." 박진영 전양자 출판회 참석

김명신 기자

입력 2014.05.02 10:02  수정 2014.05.02 10:30

유병언 회장, 지난해 1월 출판기념회 열어

정치, 연예계 인맥 상상초월, 초호화 눈총

구원파 전양자_JYP 박진영 유 회장 출판기념회 참석 ⓒ TV조선 캡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출판기념회에 JYP 박진영과 배우 전양자 등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TV조선에 따르면, 유 전 회장이 지난해 1월 말 서울 강남의 유명 호텔에서 각국 대사와 연예인, 사진업 종사자 등 수백 명을 초청해 호화 출판기념회를 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던 사람은 유병언 전 회장의 조카사위인 JYP 박진영 대표와 유명 앵커 출신 아나운서 등 각계각층의 인사 수백명이 참석했다. 이날 배우 전양자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청해진해운 경영진 비리 수사와 관련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국제영상 김경숙 대표를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숙은 전양자 본명이다. 또한 전양자는 구원파 금수원 대표 이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네티즌들은 "유병언과 관련없다더니 박진영 JYP 대박", "유병언 출판기념회 참석한 박진영 JYP", "JYP 박진영, 왜 참석했지?", "전양자 연락두절, 구원파 연예인 누구야?" 등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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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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