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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미대 출신' 민송아, 자신의 19금 누드화 전시 "가슴이..."


입력 2014.05.07 07:09 수정 2014.05.07 07:10        김명신 기자
ⓒ 민송아 페이스북

홍대 미대 출신 민송아가 자신이 직접 그린 누드화 전시전에 나선다. 모델은 자기 자신이다.

민송아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대판 바비인형의 백치미 담긴 표정과 사회적 인식에 무미건조하게 반응하는 마치 인조인형을 패러디한 초첨을 잃은 듯한 시선이 관전 포인트"라며 "작품 속 모델로 내 얼굴을 그려 넣었는데 자회상이라기 보다는 나를 내 작품 속 모델로 활용했다"는 글과 함께 작업 중인 모습과 작품을 공개했다.

민송아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오픈아트페어 2014(SOAF 2014)'에서 '꿈과 욕망 사이'라는 주제로 그린 백합시리즈 작품들과 보리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에서 영감을 얻은 '바비돌(Barbie doll) 시리즈'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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