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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열기 ‘베이글’ 권이슬 아나운서도 뜬다


입력 2014.05.09 08:35 수정 2014.05.09 09:19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8일 프랑스 파리서 개최된 '롤 올스타 2014'

4대 리포터 된 권이슬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 급증

[롤 올스타전]권이슬 아나운서는 큰 눈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청순한 미모와 대비돼 묘한 매력을 풍긴다. ⓒ 권이슬 트위터

롤 올스타전 열기 덕에 권이슬 아나운서에 쏟아지는 관심 또한 뜨겁다.

8일부터 4000여 관중이 꽉 들어찬 '제니스 아레나'에서 개최된 'LoL 올스타 2014' 중계가 임박하면서 온게임넷 권이슬 아나운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5일 권이슬 아나운서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 주목을 받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서 권이슬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속 권이슬 아나운서는 큰 눈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청순한 미모와 대비돼 묘한 매력을 풍긴다.

권이슬은 롤 챔스의 4대 리포터다. 롤 챔스 리포터는 롤챔스 경기와 선수 못지 않게 이목을 끌어당기는 자리다.

권이슬은 지난달 2일 1주일이라는 짧은 시간 리포터를 맡았던 임소미 뒤를 이었다.

롤챔스 초대 인터뷰어는 민주희 리포터이며, 2대는 광주방송으로 자리를 옮긴 조은나래다.

권이슬 아나운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 올스타전 권이슬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조은나래 못지 않을 것 같다" 등의 기대 섞인 반응을 나타냈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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