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밥' 배용준 결혼설 부인 vs 주지훈 열애 인정
배우 배용준이 일본에서 불거진 6월 결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일본 여성주간지 여성자신은 "배용준이 여자친구인 구소희 씨와 후배 배우 김현중 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며 "배용준이 6월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배용준의 소속사는 9일 "배용준이 김현중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것은 맞다"며 "하지만 구소희 씨와 동행하진 않았다"고 해명했다.
6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며 "예쁘게 잘 만나고 있으니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배용준이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 씨와의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고 이에 배용준 측은 교제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이런 가운데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 소속 주지훈 역시 열애 사실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스포츠서울닷컴에 따르면 가인과 주지훈은 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싱어송라이터 존 메이어 내한공연장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양측 소속사는 이에 대해 "오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지 한 달 정도 됐다"며 인정했다.
8년지기인 이들은 지난 1월 가인의 세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Fxxk U' 뮤직비디오 동반 출연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전언이다.
가인은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로 활동 중이며 주지훈은 MBC '메디컬탑팀'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배용준 결혼설 부인 했구나", "배용준 결혼설 부인", "배용준 결혼설 부인 할 만 하지", "주지훈 열애 중", "주지훈 열애 상대 가인이었네", "주지훈 열애 축하드려요"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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