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노홍철, 유재석 꺾고 1위 ‘충격 반전’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5.10 21:29  수정 2014.05.10 21:30
'무한도전' 노홍철 1위. (MBC 방송 캡처)

노홍철이 1인자 유재석을 제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는 차세대 리더 선출을 위한 선거특집 ‘선택 2014’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선거 유세와 홍보 영상을 공개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펼친 뒤 긴장된 표정으로 여론조사 공약선호도 발표를 기다렸다. 공약 선호도는 후보자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공약만을 선호도를 가린 것을 말한다.

유재석은 예상대로 1위를 차지했고 정형돈, 노홍철, 정준하, 하하, 박명수가 뒤를 이었다.

하지만 종합선호도 결과는 사뭇 달랐다. 하하가 최하위로 처진 가운데 정형돈, 정준하, 박명수가 나란히 3~5위를 차지했다.

가장 큰 반전은 역시 노홍철이 1위를 차지한 것. 노홍철은 44%의 지지를 얻어 40%에 그친 유재석을 근소한 차이로 꺾었다. 유재석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고 노홍철은 특유의 광기 어린 표정으로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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