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풀하우스' 도경완 2세 언급 "장윤정 닮아 이목구비 몰려"


입력 2014.05.24 06:18 수정 2014.05.24 06:19        김명신 기자
ⓒ 방송캡처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2세 초음파 사진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KBS2 '가족의품격 풀하우스'에서 도경완은 "아기 초음파 사진을 본 의사선생님께서 인중 위쪽은 나를 닮았고 입 부분은 장윤정을 닮았다고 하더라"면서 "안 좋게 보면 두상은 아빠를 닮고 모여 있는 이목구비는 엄마를 닮아 얼굴에 여백이 많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아기의 태명은 꼼꼼하게 다 달고 태어나라고 '꼼꼼이'다"라며 "성별은 아들이다"라고 밝히며 예비부모로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장윤정은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