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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데미 무어 딸, 가슴 드러낸 채 뉴욕 거리 활보?


입력 2014.05.29 11:37 수정 2014.05.29 11:38        부수정 기자

할리우드 스타 데미무어와 브루스 윌리스 딸인 스카우트 윌리스가 '길거리 토플리스 시위'에 나섰다.

스카우트 윌리스는 27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상의를 탈의한 채 뉴욕 거리를 돌아다닌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윌리스는 가슴을 훤히 드러내고 꽃무늬 치마를 입은 모습이다.

윌리스가 이 같은 행동을 한 이유는 인스타그램의 사진 규제에 대해 항의하기 위한 표현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인스타그램 계정이 휴면 상태인 윌리스는 "실험적인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을 생각 중"이라고 전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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