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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코' 여성 출연자, 치마 입고 물구나무 행위 예술 '민망'


입력 2014.06.01 10:05 수정 2014.06.01 10:06        부수정 기자
ⓒ 온라인 커뮤니티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아트 스타 코리아'에 등장한 한 여성이 돌발 행위예술을 선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낸시랭 뺨치는 행위예술'이란 제목과 함께 캡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아트 스타 코리아'의 한 장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여성은 원피스를 입은 채로 갑자기 물구나무를 서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여성은 이어 발바닥으로 박수를 쳐 심사위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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