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콘서트, 9일 오후 8시 티켓오픈 ‘전쟁 예고’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06.09 15:12  수정 2014.06.15 14:37
빅스 콘서트 티저 이미지. ⓒ CJ 이엔엠

빅스 콘서트 ‘VIXX LIVE FANTASIA [HEX SIGN]’의 팬클럽 선예매가 9일 오후 8시 시작된다. 이어 일반예매는 12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며, 모두 옥션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이와 동시에 콘서트의 미스터리한 첫 번째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7월 19~20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VIXX LIVE FANTASIA [HEX SIGN]’은 데뷔 2년 만에 개최되는 첫 단독콘서트여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태.

그간 뱀파이어·지킬앤 하이드 등의 판타지 컨셉으로 큰 인기를 끌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왔던 만큼 빅스는 최근 발표한 네 번째 싱글 ‘기적’으로 음악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는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VIXX LIVE FANTASIA’는 빅스만의 글로벌 콘서트 브랜드로 서울공연 이후 진행될 월드투어의 시작을 나타낸다. 데뷔 2년 만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큰 인기를 끌며 월드 투어까지 진행하게 된 빅스는 그들의 아이덴티티(Identity)인 ‘특별한 콘셉트’를 십분 살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무대를 꽉 채울 전망이다.

이미 컴백소식과 함께 단독 콘서트에 대한 소식은 알려졌으나, 본격적으로 티켓오픈 소식이 들려오자 팬들과 네티즌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한참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이번 티켓팅은 기필코 해내리라" "어머! 이건 꼭 가야해!" 등의 다짐을 보여 치열한 티켓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또한, 9일 빅스 공식카페에는 ‘VIXX LIVE FANTASIA [HEX SIGN]’의 육각별모양의 심벌만을 공개했다. '판타지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미스터리한 심벌 이미지가 노출되자, 팬들과 네티즌들은 앞다퉈 이번 콘서트의 콘셉트 예측에 돌입했다.

빅스 첫 단독콘서트의 타이틀인 ‘HEX SIGN’은 현실세계와 미지의 공간을 연결하는 열쇠(KEY)라는 의미로 알려져있다. 이와 함께 미스터리한 육각별 심벌로만 구성된 티저 이미지가 과연 어떤 뜻을 담고 있는지 온라인상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티저이미지가 공개되자 콘서트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하면서 오늘 오후 8시로 예정 된 티켓 선예매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아 치열한 티켓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빅스는 지난 27일 네 번째 싱글앨범 ‘ETERNITY’를 발매하며 타이틀 곡 ‘기적(Eternity)’으로 약 7개월 만에 컴백, 가요계에 기적열풍을 몰고 있다. 빅스는 7월 19일~20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VIXX LIVE FANTASIA [HEX SIGN]’을 개최하며, 이후 월드투어의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게 된다.

빅스의 첫 단독 콘서트 ‘VIXX LIVE FANTASIA [HEX SIGN]’은 옥션티켓(ticket.auction.co.kr)에서 오늘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하며, 이후 12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전석 8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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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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