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방태현, TKO 펀치 한 방으로 1억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입력 2014.06.15 22:13  수정 2014.06.15 22:17

UFC 174 출전해 존슨 상대로 3R TKO승

UFC 첫 승을 따낸 방태현(SPOTV 캡처)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코리언 파이터 방태현이 UFC 첫 승을 KO로 신고하며 두둑한 보너스를 챙겼다.

방태현은 15일(한국시각)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서 열린 'UFC 174'에 출전해 카잔 존슨을 상대로 3라운드 KO승을 따냈다.

너무도 멋진 승리였다. 경기 내내 주도권을 움켜쥔 방태현은 1라운드서 두 차례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진행했지만 2라운드에서 방어력이 되살아나며 공격에도 힘이 붙었다.

결국 방태현은 3라운드서 오른손 펀치를 존슨의 안면에 그대로 적중, 멋진 TKO승으로 객석을 들끓게 만들었다.

이번 승리로 방태현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와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모두 챙겨 10만 달러를 보너스를 추가로 획득, 1억원을 넘는 돈을 단번에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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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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