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 이영표 예언, 한국-러시아전에도 통할까

데일리안 스포츠 = 문대현 기자

입력 2014.06.16 07:16  수정 2014.06.16 09:03

스페인 몰락, 이탈리아·코트디부아르 승리 예언 적중

정확한 경기 예측을 하고 있는 이영표 해설위원. ⓒ KBS

KBS 이영표 해설위원의 예언이 연일 화제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15일 일본-코트디부아르전 스코어를 정확하게 예측했다.

당시 이 위원은 "머리는 일본의 승리를 말하고 있지만 가슴은 코트디부아르의 승리를 염원하고 있다"며 "코트디부아르가 2-1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14일 열린 스페인-네덜란드전을 앞두고도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스페인의 승리를 점칠 때 이 위원은 "스페인이 몰락할 수 있다"고 했고, 실제로 스페인은 1-5 대패했다.

또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경기를 두고 이 위원은 "끈적끈적한 이탈리아가 잉글랜드를 2-1로 꺾을 것"이라고 예상했고, 이탈리아는 발로텔리 결승골을 앞세워 2-1 승리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의 계속되는 정확한 예측에 축구팬들은 18일 한국-러시아전 예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이영표는 말을 아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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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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