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강용석 “박봄 마약사건 봐준 게 확실..구속수사 원칙”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7.18 10:00  수정 2014.07.18 10:03
‘썰전’ 강용석이 박봄 사건을 언급했다. (JTBC 방송 캡처)

‘썰전’ 강용석 변호사가 2NE1 박봄의 마약 사건을 언급해 화제다.

강용석은 17일 JTBC ‘썰전’에서 박봄 마약 사건에 대해 “(검찰이) 분명히 봐준 거다”고 주장했다.

박지윤은 “정말 아파서 먹었을 수도 있지 않느냐”고 의문을 제기했고, 강용석은 “그렇다면 무죄판결이 나야지 입건 유예되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이 정도는 검사장 수준에서도 봐주기 힘든 사건이다. 누가 봐줬는지 모르지만 봐준 건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강용석은 “마약 사건은 아주 경미한 경우 벌금이나 집행유예가 있지만, 초범이라고 해도 구속 수사가 원칙이다”고 말했다.

김희철 역시 “4년 전 기자 형들과 술 마시다 이 얘기를 들었다. 결국 기사가 안나 루머인줄만 알았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박봄은 2010년 국내에서 마약류로 취급돼 처방이 불가능한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국내로 유입 시키려다 적발됐지만, 입건유예로 처리된 사실이 최근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선영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