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구민지 “결혼 4년째 임신 소식 없는 이유는”

이현 넷포터

입력 2014.07.18 15:09  수정 2014.07.18 15:11
조성모 구민지(MBC 화면캡처)

가수 조성모가 결혼 4년 째 아직 임신소식이 없던 이유를 밝혔다.

조성모는 17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 출연해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에 "계획하고 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안 되는데, 그 전에는 상황이 좀 좋아지고 안정됐을 때 아이를 가지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했었다"고 대답했다.

조성모는 "'그냥 시간 많을 때 만들 걸'하고 후회한다. 지금은 집에 가면 바로 떡실신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조성모는 돈 때문에 구민지와 결혼했다는 루머에 대해 "결혼할 당시 빚도 없었고 빚은 결혼의 이유가 될 수 없다"며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사이라 결혼 발표를 빨리 한 것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결혼하자'고 했더니 '응 알았어'라고 하더라"며 "결혼하려고 식장을 잡으려고 전화했더니 자리가 없어서 하려면 한 달 안에 해야 한다더라. 그래서 바로 날을 잡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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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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