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평일 최다 98만 관객 동원…7일 만에 ‘600만’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08.05 15:51  수정 2014.08.05 15:55
영화 ‘명량’ 포스터. ⓒ CJ엔터테인먼트

영화 ‘명량’이 5일 오전 9시 30분(배급사 기준), 개봉 7일 만에 누적 관객수 600만 명을 돌파했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대첩을 그린 전쟁액션 대작이다.

‘명량’은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68만), 역대 최고의 평일 스코어(98만), 역대 최고의 일일 스코어(125만), 최단 100만 돌파(2일), 최단 200만 돌파(3일), 최단 300만 돌파(4일), 최단 400만 돌파(5일), 최단 500만(6일) 신기록을 수립하며 한국영화의 흥행 역사를 모두 갈아치우고 있다.

여기에 ‘명량’은 역대 최단 기간 600만 돌파 신기록을 수립, 개봉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한국영화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는 진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명량’이 개봉 7일 만에 600만 관객을 달성한 것은 개봉 11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한 종전 기록 작품 ‘도둑들’보다 4일 앞선 새로운 기록이다. 또한 1,000만 영화 ‘괴물’(12일), ‘변호인’(16일), ‘7번방의 선물’(19일), ‘광해, 왕이 된 남자’(20일)의 600만 돌파 기록보다 빠른 흥행 속도다.

또한 4일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98만 6963명 관객을 동원, 자체 역대 평일 최고 스코어를 스스로 다시 한 번 경신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개봉 첫 주 평일 스코어를 능가하는 기록으로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만족감과 입소문 열기를 보여준다.

한편, ‘명량’은 명불허전의 배우 최민식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이순신 장군과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진구, 이정현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 모든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며 거센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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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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