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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 클락 ‘터미네이터5’서 이병헌과 호흡…과거 누드 화제


입력 2014.08.08 00:00 수정 2014.08.08 08:41        스팟뉴스팀
에밀리아 클라크 전라 누드. ⓒ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병헌이 에밀리아 클락과 영화 ‘터미네이터:제네시스(터미네이터5)’에서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에밀리아 클락의 과거 누드 사진이 화제다.

영국출신 배우 에밀리아 클락은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인기 미국드라마 ‘왕자의 게임’에 출연한 바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밀리아 클락 전라누드’라는 제목과 함께 과거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터미네이터5'는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이병헌을 비롯해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에밀리아 클락, 제이 코트니, 제이슨 클락, J.K. 시몬스 등이 출연한다.

이병헌은 이 작품에서 구체적으로 무슨 역을 맡는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비중이 높은 역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터미네이터5'에서 이병헌과 에밀리아 클라크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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