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에볼라,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 선포

스팟뉴스팀

입력 2014.08.08 17:08  수정 2014.08.08 17:10

6∼7일 긴급대책 회의를 열어 선포하기로 결정

(자료사진) 연합뉴스 화면 캡처

세계보건기구(WHO)는 8일(현지시간)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발병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PHEIC)라고 선포했다.

WHO는 6∼7일 선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긴급대책 회의를 열었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우간다 보건장관 출신인 샘 자람바 박사를 위원장, 스위스 취리히대학 로버트 스테판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한 에볼라 긴급위원회는 이날 20여명의 면역 및 백신 전문가들과 에볼라 바이러스의 국가 간 전파 가능성과 확산 방지 대책 등을 면밀하게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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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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