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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샘 해밍턴, 이상형 효린 등장에 환호 "생일 선물같다"


입력 2014.08.09 12:50 수정 2014.08.09 12:52        김유연 기자
'마녀사냥' 샘 해밍턴. _JTBC 벙송화면 캡처

‘마녀사냥’ 샘 해밍턴이 걸그룹 씨스타의 깜짝 등장에 함박웃음을 보였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는 샘 해밍턴, 씨스타 효린과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씨스타의 효린이 게스트로 출연하자 만세를 부르며 환호했다.

이에 신동엽이 “샘 해밍턴을 위해 게스트를 섭외했다”고 하자, 샘 해밍턴은 "3일 있으면 생일이다. 이런 생일선물 진짜 감사합니다"며 환호했다.

이어 씨스타의 효린과 소유가 신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의 안무를 선보이자 샘 해밍턴은 "오늘 불러줘서 진짜 감사하다"라며 황홀해 했다.

한편, 이날 샘 해밍턴은 효린을 이상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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