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사랑' 황정음, 계속된 시련…구타·겁탈 '충격'

이현 넷포터

입력 2014.08.11 22:25  수정 2014.08.12 08:04
황정음 겁탈(SBS 화면캡처)

'끝없는 사랑' 황정음이 연일 시련을 맞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끝없는 사랑'에서 서인애(황정음)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나머지 연인인 한광훈(류수영)을 알아보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광철(정경호)는 학생운동 경력으로 경찰에 쫓기는 서인애를 미국으로 도피시키려 했다. 하지만 도피 직전 두 사람은 붙잡혔고, 박영태(정웅인)에게 끌려간 서인애는 구타와 겁탈을 당한 뒤 구치소로 끌려갔다.

결국 구치소에 수감된 서인애는 자신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던 신부가 면회를 왔지만 겁탈의 충격으로 알아보지 못해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서인애가 끌려간 흔적을 뒤늦게 발견한 한광철은 신부를 찾아가 "하나하나 찾아내서 죽여 버릴 겁니다. 짐승을 죽이는 건 살인이 아니잖아요"라며 복수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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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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