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뺑덕' 이솜 "정우성은 조각 같은 남자"

스팟뉴스팀

입력 2014.09.03 01:08  수정 2014.09.03 11:11
마담 뺑덕 여주인공 이솜 ⓒ 마리 클레르 화보

'마담 뺑덕' 여주인공 이솜이 파트너 정우성에 대해 조각 같다고 밝혀 화제다.

2일 정우성과 이솜은 임필성 감독과 함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마담 뺑덕' 제작보고회에 나섰다.

이날 정우성은 파트너 이솜에 대해 "이솜을 보고 20대의 청순함 그리고 30대의 농염함을 모두 갖췄다고 생각했다. 매우 매력적이었다"며 추켜세웠다.

이솜 역시 "정우성은 평상시 조각 같았다. 연기할 때 역시 조각 같다"고 말했다.

노출신에 대해서는 "어머니가 시나리오 보고 그냥 '재밌네' 하시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달 10월 개봉을 앞둔 '마담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화다. 정우성이 독한 사랑에 빠져들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하는 나쁜 남자 학규역을 이솜은 학규를 파멸로 몰아넣는 덕이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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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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