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미, 레이디스코드 언급 “쇼케이스 신나게 해도 되나 고민됐다”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09.04 16:10  수정 2014.09.04 16:13
가수 길미. ⓒ 짐엔터

힙합가수 길미가 후배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를 언급했다.

길미는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크림에서 정규 2집 ‘2FAC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길미는 3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레이디스 코드 고(故) 은비와 나머지 멤버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길미는 “후배 친구들이 안 좋은 일을 당했는데 쇼케이스를 신나게 해도 되나 여러가지 마음이 들었다. 꿈을 위해 참 열심히 하던 친구들이었는데, 그 친구들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쇼케이스를 개최하게 된 이유에 대해선 “다른 아이돌처럼 보여줄 게 많은 가수가 아니라 걱정했다. 인사드리는 게 의미가 있어 팬들 앞에 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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