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남편 데이비드오, 권리세 애도 “리세야...”

스팟뉴스팀

입력 2014.09.07 20:51  수정 2014.09.07 21:57
데이비드 오 트위터 캡처.

권리세와 가상부부로 출연했던 가수 데이비드 오가 권리세의 사망소식에 애도 메시지를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데이비드 오는 7일 트위터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리세야…”라고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데이비드 오는 권리세와 ‘위대한 탄생’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으며 같은 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 커플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리세가 향년 23세의 나이로, 7일 오전 10시 10분경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은비에 이어 다시 한 번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두 멤버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라며, 큰 슬픔에 잠겨있을 다른 멤버들을 위해서도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새벽 1시 30분경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 분기점 부근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가 숨졌고, 중태에 빠졌던 권리세는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은 후 입원했지만 끝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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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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