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씽' 박근형, 뮤지컬 배우 아들 윤상훈과 듀엣 무대에 '눈물'

스팟뉴스팀

입력 2014.09.11 00:38  수정 2014.09.11 17:54
박근형-윤상훈 부자 ⓒ SBS '열창클럽 썸씽'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근형이 뮤지컬 배우인 아들 윤상훈과 듀엣 무대를 선보인 후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10일 방송된 SBS '열창클럽 썸씽'에서는 박근형이 뮤지컬 배우인 아들 윤상훈과 함께 '당신 인생의 OST는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의미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공개된 연습 장면에서 박근형은 아들의 도움을 받으며 열심히 연습에 임했고, 아들 윤상훈 역시 아버지를 위해 노래 선정부터 안무까지 스스로 정해 연습하는 열정을 보였다. 윤상훈은 아버지 박근형에게 "지금까지도 섹시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는 아버지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프랭키 밸리의 'Can't take my eyes off you'를 선곡했다.

멋진 정장을 입고 무대에 선 박근형과 아들 윤상훈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무대를 마친 박근형은 눈가가 촉촉해져 눈물을 닦기도 했다.

이후 박근형은 "내가 사는 동안 가끔 생각 날 수 있는 귀한 장면이 될 것 같다. 가슴이 벅차다. 생전 아들과 한 무대에 설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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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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