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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삼성·LG전자 등과 식품안전정보 공유 협약 체결


입력 2014.09.16 10:42 수정 2014.09.16 10:46        조소영 기자

협약 체결로 '스마트냉장고' 개발 위한 식품안전정보 제공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가 16일 통합식품안전정보망을 통해 제공되는 식품안전정보와 관련해 국내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식약처는 이날 서울 목동에 위치한 서울지방식약청에서 삼성전자(부사장 김상학), LG전자(부사장 박영일)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냉장고 개발을 위한 식품안전정보 제공 △스마트냉장고 개발에 필요한 관계 유지 등이다.

스마트냉장고란 냉장고에 카메라와 LCD스크린 등을 장착한 후 인터넷을 통해 △식생활 정보 조회 △실시간 식재료 주문 △자가 절전 △보관기한 관리 △냉장고 상태 확인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냉장고이다.

이번 체결식은 장병원 식약처 차장과 LG전자 박영일 부사장, 삼성전자 김상학 부사장 등 12명이 참석하며, 향후 공동으로 실무협의회 등을 구성해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식약처는 "스마트냉장고 개발을 통해 통합식품안전정보망에서 취합된 식품안전정보가 국민의 식품 구매, 관리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통합식품안전정보망을 통해 제공되는 식품안전정보는 모든 기업에게 열려있어 업계 연구 및 개발 등에 활용될 수 있다.

한편 통합식품안전정보망은 여러 부처(12개) 및 지자체(새올시스템)에 분산돼있는 식품안전정보를 안전행정부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통해 연계·통합해 범정부적으로 공유·활용하고, 대국민에게 개방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기회 등을 제공하는 정보시스템이다.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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