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짜리몽땅, 레이디제인 회사와 전속계약…박나진 제외?


입력 2014.09.17 16:06 수정 2014.09.17 16:11        스팟뉴스팀

SBS 'K팝스타 시즌3' 톱3 결정전서 아쉽게 탈락

짜리몽땅이 CS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SBS 'K팝스타 시즌3' 방송화면캡처.

'짜리몽땅'이 함께할 소속사를 찾았다.

1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SBS 'K팝스타 시즌3'에 출연한 짜리몽땅은 최근 레이디제인의 소속사인 CS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짜리몽땅은 'K팝스타 시즌3'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연기력을 선보여 여러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며, 그 중 CS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K팝스타 시즌3'에 출연할 당시 멤버였던 박나진·여인혜·류태경 중 박나진은 개인적인 이유로 함께하지 못하고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짜리몽땅은 'K팝스타 시즌3'에서 같은 반 친구들로 구성된 여성 3인조로 출연해 실력을 뽐냈지만, 톱3 결정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바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