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기초생활보장법 통과되면 40만명 혜택"
박근혜 대통령은 "빠른 시일 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통과돼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1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보낸 영상메시지를 통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약 40만에 달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 수준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지금 정부는 국민들이 살아가면서 생애주기별로 맞춤형 고용복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 7월부터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치매특별등급을 시행했고 4대 중증질환과 선택진료, 상급병실료 등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을 대폭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일을 통해 꿈을 이루고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고용과 복지의 통합서비스 제공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치매특별등급 시행, 4대 중증질환과 선택진료, 상급병실료 등에 대한 건강보험보장 확대 등 정부의 복지 정책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뛰고 계신 여러분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이 더 나은 여건에서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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