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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홍진호 열애설 해명 "허벅지에 점 찔러본 것"


입력 2014.09.19 16:57 수정 2014.09.19 17:00        김유연 기자
레이디제인-홍진호. _tvN 방송화면 캡처

가수 레이디제인과 전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는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는 레이디제인과 홍진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달 26일 온라인상에는 두 사람이 초밥 집에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사진 속에는 홍진호가 레이지제인의 허벅지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날 MC 전현무는 "홍진호가 요즘 왜 썸톡(서로에게 호감 있는 사람들이 나누는 대화·메시지)을 못하나 생각해봤는데 내 여자가 있으면 썸톡을 할 필요가 없다"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홍진호는 "방송을 하는데 점의 위치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다. 손등에 점이 있으면 안 좋다고 하더라“며 ”그 이야기를 하다가 레이디제인의 허벅지에 점이 있길래 '너는 여기에 점이 있네'라며 찔러봤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MC 박지윤은 "점이 있으면 가리키면 되지, 왜 여자 허벅지를 만지냐"고 반문했다.

조세호도 "기껏 준비한다는 게 그 이야기냐. 홍진호의 썸톡이 둘이 사귀고 나서 엉망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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