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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하, 유인영 과거 폭로 "얼짱 아닌 싸움짱 출신"


입력 2014.09.22 09:45 수정 2014.09.22 09:48        김유연 기자
'런닝맨' 하하-유인영. _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하하가 배우 유인영의 과거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악녀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이유리 유인영 서우 김민서 최여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영은 두 번째 대결 장소로 향하기 위해 하하와 전력질주해 1등으로 도착했다.

하지만 두 번째 미션 장소에 도착하는 것은 미션이 아니었다. 또 힌트까지 주어지지 않자 유인영은 “왜 아니냐. 1등 했는데 억울하다”며 제작진에 항의했다.

하하는 다른 멤버들이 도착하자 “인영이는 얼짱 출신이 아닌 싸움짱 출신이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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