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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과음으로 인한 해프닝, 속옷 차림 아냐"


입력 2014.09.25 15:30 수정 2014.09.25 15:33        부수정 기자
줄리엔강 ⓒ 데일리안 DB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이 한낮에 강남 한복판에서 속옷 차림으로 활보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줄리엔 강 소속사 측은 25일 "술을 마시고 일어난 해프닝"이라며 "보도된 것처럼 속옷 차림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날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줄리엔 강은 지난 18일 오후 3시께 강남구 역삼동 도로를 걷다가 주민들의 신고로 인근 파출소로 옮겨졌다.

줄리엔 강이 발견된 지점은 집에서 약 1㎞ 떨어진 곳이었다. 줄리엔 강은 발견 당시 정신이 혼미한 듯 횡설수설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줄리엔 강의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24일 간이검사를 실시했으나 음성으로 나왔다.

줄리엔 강은 이종격투기 선수 데니스 강의 동생으로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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