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마의 신’ 양학선의 고속질주

홍효식 기자

입력 2014.09.25 21:01  수정 2014.09.25 21:05
양학선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기계체조 도마 결승전에서 도움닫기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양학선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기계체조 도마 결승전에서 도움닫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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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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