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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박주영 중동행? UAE 바니야스 입단하나


입력 2014.09.30 15:24 수정 2014.09.30 15:28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계약기간 8개월+연봉 100만 달러 제의받은 것으로 전해져

UAE 리그행이 점쳐지는 박주영. ⓒ 연합뉴스

무적 신세인 박주영(29)이 새 보금자리를 찾을 전망이다.

국내 모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박주영은 현재 아랍에미레이트(UAE) 소속 바니야스 구단으로부터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조건은 계약기간 8개월에 연봉 100만 달러(약 11억원)다.

UAE 리그의 선수 등록 마감은 30일까지로 박주영 측은 입단 협상을 위해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바니야스에는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김정우(32)가 뛰고 있어 적응에도 큰 문제가 없다.

올 시즌 아스날에서 방출된 박주영은 유럽 리그에서 뛰길 원해왔다. 하지만 이적시장 마감까지 그를 원하는 구단은 없었고, K리그 복귀도 점쳐졌지만 결국 중동행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주영과 연계된 바니야스는 1981년에 창단, UAE 리그 중위권 팀 전력이다. 1992년에는 UAE 대통령컵을 우승했지만 이후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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