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윤재춘 전무 부사장 승진 발령 등 임원 인사

조소영 기자

입력 2014.10.01 15:06  수정 2014.10.01 15:19

윤 부사장, 해외사업 등 성과 인정받아…외부서는 김재식 전무 영입

대웅제약이 1일 윤재춘 전무(경영지원본부장)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은 윤재춘 부사장. ⓒ대웅제약
(주)대웅제약이 1일 윤재춘 전무(경영지원본부장)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 2012년 8월부터 지금까지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아온 윤 전무를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했다. 윤 전무는 그동안 해외사업, 생산관리, 경영관리 등에서 보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외부에서는 삼일회계법인의 김재식 전무(경영학 박사)를 영입해 경영기획본부 및 OTC 사업본부의 본부장으로 기용했다. 능력 있는 외부인력들을 영입해 내외부적으로 경쟁력을 강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인사를 통해 윤 전무와 김 전무 외에도 전우방 전무를 경영지원본부장, 서종원 상무를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임명하고 전승호 이사대우를 글로벌사업본부장에 임명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대웅제약은 이번 임원 인사를 계기로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제약사의 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고 성과중심 보상, 윤리경영 확대 등의 그룹 문화를 정착시켜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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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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