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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송재림 김소은 스킨십 “뭐야 너무 빠르잖아”


입력 2014.11.05 16:12 수정 2014.11.26 21:03        김상영 넷포터
송재림 김소은 스킨십 (MBC 화면캡처)

배우 송재림과 김소은이 빠른 스킨십 진도로 급속히 친밀해지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우결)에서는 송재림과 김소은의 알콩달콩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은은 신혼집에서 저녁식사를 하던 도중 송재림에게 "내가 오빠를 위해 준비한 게 있어"라며 자신의 집에서 가져온 산도라지 약주를 꺼내며 "우리 한잔 할까?"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송재림은 기다렸다는 듯이 러브샷을 시도했다. 놀란 김소은은 "뭐야. 이런 거 하지마. 너무 빠르잖아, 오빠"라고 하자, 송재림은 능청스럽게 "이러려고 가져온 것 아니냐. 내가 뭐 손만 잡고 자자고 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소은은 이어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너무 빠른 것 아닌가 싶었는데, 그런 모습이 밉지 않았다. 귀엽더라. 너무 능글능글 맞기도 하다"고 말했고, 송재림 역시 "사실 좀 놀랐다. 좀 센 술인데 진짜 먹더라. 더 친해진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러브샷으로 급속히 친해진 두 사람은 밤길을 걷던 도중 차가 오자 "위험해"라며 송재림이 김소은을 보호했다. 이에 송재림은 "차 덕분에 손목 잡았다"고 능청을 떨자 김소은은 "진도도 진짜 빨리 나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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