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이은성 활동 제한? 감금의 아이콘이었죠”

이현 넷포터

입력 2014.10.10 12:39  수정 2014.10.10 11:43
서태지 이은성(KBS 화면캡처)

가수 서태지가 아내이자 배우 이은성의 감금설에 대해 해명했다.

서태지는 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과거와 현재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가 “서태지가 이은성을 마음대로 한다. 집 밖으로 못나가게 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하자 “감금의 아이콘이었죠?”라고 자폭 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태지는 그러면서 이은성의 연예계 활동을 제한했다는 설에 “본인이 지금 활동을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입을 뗐다.

이어 “이은성은 약간 대장부 스타일이다. 그래서 아기를 낳으면 아기를 제대로 키워야 된다고 생각하고 살림 역시 맡으면 제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때문에 지금은 활동 생각이 없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또 “이은성에게 “나중에 어떻겠느냐’고 묻자 ‘다시 (연기를) 하고 싶을 수도 있다’고 말하더라. 하지만 당장은 지금 일에 너무 행복해하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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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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