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홍빈(이홍빈)과 박효신의 문자 대화 내용이 공개돼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빅스 홍빈 트위터
아이돌그룹 빅스(VIXX)의 멤버 홍빈(이홍빈)이 가수 박효신과 나눈 문자 내용을 공개해 선후배 간의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6일 홍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성공한 팬 이홍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문자 대화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문자 대화는 홍빈과 박효신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홍빈이 "효신 형님, 콘서트 매진 축하드려요, 역시. 콘서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박효신은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고맙다", "너 연기하더라"라고 답장했다.
또 박효신은 "아, 킹크랩 먹고 싶다. 먹으러가자 콩아"라며 "콩아, 연기도 좋지만 언제나 노래연습 게을리 하지 말고, 힘내기. 형은 다시 녹음실 들어간다"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홍빈은 "네, 당연하죠. 노래,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형 노래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효신이형 최고. 힘내세요"라는 답장을 보냈다.
한편 이날 박효신은 콘서트로, 홍빈은 빅스 새 미니앨범 '에러(Error)'로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에 나란히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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